중고신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안녕하세요,, 첫회사 2년 재직하고 현회사로 이직하여 다닌지 4개월됐습니다. 신입 지원해서 면접 준비중인데요, 현재 다니고있는 회사는 이력서에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첫회사 퇴직이 5월말이라 이력서상 현재까지 공백에대해 질문이 들어올 것 같는데 짧은 경력이라 기재하지 않앗다고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언급하지 않는게 나을까용,,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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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자공학부 재학 중이고 반도체, 디스플레이 겅정기술, 설비기슬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교수님이 디스플레이쪽이라 주제를 CAD 기반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기판설계, OLED)쪽을 정해주셨는데, 해당 직무에 메리트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종합기술 시공 채용연계형 인턴으로 지원한 건축학과생입니다. 지원하다가 궁금한 점이 생겨서 여쭤봅니다..! 1. 한국종합기술은 시공보다는 설계쪽이 더 큰거 같은데 맞을까요? 2. 한국종합기술 채용연계형 인턴으로 현직자분이 지원하시는 걸 봤습니다. 아예 시공 쌩신입이 경력자 분과 비교해보았을 때, 채용연계형 인턴에서 합격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pq 정책으로 청년을 뽑아야 한다고 들었는데, 조금 걱정이 됩니다. 3. 전형 절차가 서류-인성검사-면접-신체검사-인턴사원(3개월간)-2차면접-정규직 입사 순이라고 합니다. 인턴 근무기간 동안 소정의 평가와 2차 면접을 통해서 정규직으로 채용한다는 것이 계획인데요, 시공직은 인턴 근무기간동안 어떠한 요소들을 평가받게 되는걸까요? 그리고 인턴은 근무기간동안 어떠한 것을 보고, 배우고 여쭤보아야 좋을까요? 멘토님들의 지혜를 구하고자 합니다!
시험 준비로 인한 무경력 공백기 2년 이상인 취준생입니다. 정량적 스펙으로는 토익800/컴활/adsp/sqld/사조사/한국사/전공 관련 면허증(보건의료정보관리사/위생사) 이렇게 있습니다. 최근 교내 취업센터로 상담을 다녀왔는데 지금 상황에선 공백기를 끊어내는게 우선이라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취준시기가 길어지면서 심적으로도, 체력적으로도 에너지가 많이 떨어진 상황이라 여러개 병행하려해도 자꾸 흐지부지되어 최근에는 하나에 올인하듯 끝내고 다음에 또 다시 하나를 올인하는 방법으로 보내왔는데 취업상담 이후 마음이 너무 조급해져 갈피를 못잡고 있습니다. 토익은 기본이라 그래도 최소 850 이상은 만들어놓아야 신경이 덜 쓰일 것 같은데, 1. 한달 안에 꼭 토익을 끝낸다 생각하고 토익을 제일 큰 우선순위로 두고 경험정리 및 자소서 작성을 병행해야할지 2. 지금은 잠시 토익은 스탑해놓고 공백기 끊을 활동(일경험, 직무교육, 인턴 등)을 우선순위로 두고 준비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전자공학부 재학 중이고 반도체, 디스플레이 겅정기술, 설비기슬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교수님이 디스플레이쪽이라 주제를 CAD 기반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기판설계, OLED)쪽을 정해주셨는데, 해당 직무에 메리트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종합기술 시공 채용연계형 인턴으로 지원한 건축학과생입니다. 지원하다가 궁금한 점이 생겨서 여쭤봅니다..! 1. 한국종합기술은 시공보다는 설계쪽이 더 큰거 같은데 맞을까요? 2. 한국종합기술 채용연계형 인턴으로 현직자분이 지원하시는 걸 봤습니다. 아예 시공 쌩신입이 경력자 분과 비교해보았을 때, 채용연계형 인턴에서 합격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pq 정책으로 청년을 뽑아야 한다고 들었는데, 조금 걱정이 됩니다. 3. 전형 절차가 서류-인성검사-면접-신체검사-인턴사원(3개월간)-2차면접-정규직 입사 순이라고 합니다. 인턴 근무기간 동안 소정의 평가와 2차 면접을 통해서 정규직으로 채용한다는 것이 계획인데요, 시공직은 인턴 근무기간동안 어떠한 요소들을 평가받게 되는걸까요? 그리고 인턴은 근무기간동안 어떠한 것을 보고, 배우고 여쭤보아야 좋을까요? 멘토님들의 지혜를 구하고자 합니다!
시험 준비로 인한 무경력 공백기 2년 이상인 취준생입니다. 정량적 스펙으로는 토익800/컴활/adsp/sqld/사조사/한국사/전공 관련 면허증(보건의료정보관리사/위생사) 이렇게 있습니다. 최근 교내 취업센터로 상담을 다녀왔는데 지금 상황에선 공백기를 끊어내는게 우선이라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취준시기가 길어지면서 심적으로도, 체력적으로도 에너지가 많이 떨어진 상황이라 여러개 병행하려해도 자꾸 흐지부지되어 최근에는 하나에 올인하듯 끝내고 다음에 또 다시 하나를 올인하는 방법으로 보내왔는데 취업상담 이후 마음이 너무 조급해져 갈피를 못잡고 있습니다. 토익은 기본이라 그래도 최소 850 이상은 만들어놓아야 신경이 덜 쓰일 것 같은데, 1. 한달 안에 꼭 토익을 끝낸다 생각하고 토익을 제일 큰 우선순위로 두고 경험정리 및 자소서 작성을 병행해야할지 2. 지금은 잠시 토익은 스탑해놓고 공백기 끊을 활동(일경험, 직무교육, 인턴 등)을 우선순위로 두고 준비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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